第十三番제13번
大吉대길
手把大陽輝東君発旧枝稼苗方欲秀猶更上雲梯
第十三番제13번
大吉대길
手把大陽輝東君発旧枝稼苗方欲秀猶更上雲梯
일본 오미쿠지
손에 해의 빛을 쥐고, 오래된 가지에 꽃이 피고, 모종이 막 이삭을 내려 하는 그림이에요. 햇살을 받은 일들이 한 칸씩 위로 오르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해 뜨는 쪽을 바라보며 오늘 한 칸 오르고 싶은 곳을 정해 보세요.
아침 안부를 짧게 보내며 하루를 시작해 봐요.
식물에 물을 주고 자라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는 날이에요.
사다리를 오르듯 쉬운 문제부터 한 칸씩 올라가며 풀어 보세요.
장면이 손에서 시작해 사다리로 올라가요. 손에는 환한 빛이 있고, 봄의 신은 오래된 가지에 꽃을 피우고, 모종은 막 이삭을 내려 해요. 마지막에는 구름 사다리를 한 칸 더 올라요. 단숨에 뛰지 않고 한 칸씩 오른다는 점을 마음에 두세요. 아침에 창을 열어 햇빛을 맞이하는 것으로 오늘의 첫 칸을 삼아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