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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13번 · 대길

손에 해의 빛을 쥐고, 오래된 가지에 꽃이 피고, 모종이 막 이삭을 내려 하는 그림이에요. 햇살을 받은 일들이 한 칸씩 위로 오르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해 뜨는 쪽을 바라보며 오늘 한 칸 오르고 싶은 곳을 정해 보세요.

인연

아침 안부를 짧게 보내며 하루를 시작해 봐요.

일과 생활

식물에 물을 주고 자라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는 날이에요.

배움

사다리를 오르듯 쉬운 문제부터 한 칸씩 올라가며 풀어 보세요.

한 줄씩 뜻

  1. 手把大陽輝손에 해의 눈부신 빛을 움켜쥐고
  2. 東君発旧枝봄의 신이 오래된 가지에 꽃을 피워요
  3. 稼苗方欲秀심은 모종이 막 이삭을 내려 하고
  4. 猶更上雲梯구름 사다리를 한 칸 더 올라가요

풀이

장면이 손에서 시작해 사다리로 올라가요. 손에는 환한 빛이 있고, 봄의 신은 오래된 가지에 꽃을 피우고, 모종은 막 이삭을 내려 해요. 마지막에는 구름 사다리를 한 칸 더 올라요. 단숨에 뛰지 않고 한 칸씩 오른다는 점을 마음에 두세요. 아침에 창을 열어 햇빛을 맞이하는 것으로 오늘의 첫 칸을 삼아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대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手に把とる 大陽たいようの輝かがやき
  2. 東君とうくん 旧枝きゅうしに発ひらく
  3. 稼苗かびょう 方まさに秀ひいでんと欲す
  4. 猶なお更さらに 雲梯うんていに上のぼる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1-3 大(和解)↔太(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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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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