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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14번 · 말길

옥과 돌이 섞여 구별하기 어렵지만, 앞길은 큰길로 이어지고 남은 가지에도 꽃이 피는 그림이에요. 가려내기 어려운 때에도 길은 열려 있다고 말해 줘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마음에 품은 일이 여럿이라면 옥인지 돌인지 따지지 말고 이름만 모아 두세요.

인연

마음이 갈리는 사이라면 판단은 접고 날씨 이야기부터 건네요.

일과 생활

오늘 할 일 중 급한 것과 아닌 것을 색깔 펜으로 갈라 두세요.

배움

헷갈리는 두 낱말을 나란히 적고 뜻의 차이를 한 줄로 비교해요.

한 줄씩 뜻

  1. 玉石未分時옥과 돌이 아직 나뉘지 않은 때
  2. 憂心転更迷근심하는 마음이 갈수록 헷갈려요
  3. 前途通大道앞으로 갈 길은 큰길로 이어져 있고
  4. 花発応残枝남은 가지에도 꽃이 피어날 거예요

풀이

앞 두 줄은 옥과 돌이 아직 나뉘지 않아 근심하는 마음이 갈수록 헷갈리는 모습이에요. 뒤 두 줄은 앞으로 갈 길이 큰길로 이어지고 남은 가지에도 꽃이 핀다는 이야기예요. 서둘러 가르지 않아도 조금씩 가려진다는 점이 마음에 둘 것이에요. 마음에 걸리는 물건을 「남길 것」「보낼 것」 두 상자에 나눠 담아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말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玉石ぎょくせき 未いまだ分わかたざる時
  2. 憂心ゆうしん 転うたた更さらに迷う
  3. 前途ぜんと 大道だいどうに通つうず
  4. 花は発ひらく 応まさに残枝ざんしにあるべし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1-1 玉(和解)↔石(1684·1891)
  • 1-2 石(和解)↔玉(1684·1891)
  • 4-1 花(和解)↔華(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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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