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28번 · 흉

강가에서 건널 배가 없어 발만 구르는 그림이에요. 서두르지 말고 늘 다니던 길로 가라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건널 배를 기다리듯, 바라는 일은 반나절만 시간을 두어 보세요.

인연

평소 나누던 말투 그대로 안부를 전해 보아요.

일과 생활

새 방법에 손대기 전에 익숙한 순서대로 오늘 몫을 마쳐 두세요.

배움

새 교재는 잠시 덮고, 이미 아는 곳을 한 바퀴 되짚으면 좋아요.

한 줄씩 뜻

  1. 意速無船渡마음은 급한데 건널 배가 없고
  2. 波深必惧身물결이 깊어 몸이 움츠러들어요
  3. 切須同旧路부디 늘 다니던 옛길을 따라가요
  4. 方可免災迍그래야 어려움을 비껴갈 수 있어요

풀이

마음은 앞서가는데 배는 없고 물결은 깊은 장면이에요. 이럴 때는 새 길을 열어 보기보다 이미 걸어 본 옛길이 든든해요. 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서둘러 건너지 않아도 돼요. 익숙한 길 위에서 할 일의 순서를 먼저 정해 두면 마음이 한결 놓여요.

조심할 것

마음이 앞서 깊은 물을 서둘러 건너려 하면 헛걸음하기 쉬운 때예요.

이렇게 하면 괜찮아요

배가 올 때까지 익숙한 길을 따라가면 괜찮아요. 새 길은 물이 잔잔해진 뒤에 살펴도 늦지 않아요.

다른 판: 1684년판도 흉 · 1891년판은 凶末吉(흉말길) — 손에 든 종이의 등급이 다르면 종이를 따르세요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意は速はやけれども 渡る船無し
  2. 波深くして 必ず身を惧おそる
  3. 切せつに須すべからく 旧路に同じくすべし
  4. 方はじめて 災迍さいちゅんを免まぬかるべし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2-4 惧(和解)↔誤(1684·1891)
  • 4-5 迍(和解)↔巡(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다른 번호

같은 흉의 다른 번호

새해 점, 한일

다른 운세

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