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27번 · 길

구름 사이로 달이 차츰 나오는 그림이에요. 기다리던 일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때라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서두르지 말고 이미 시작된 좋은 일 하나를 찾아 적어 보세요.

인연

기다리는 사람에게 안부 한 줄만 먼저 건네 보세요.

일과 생활

오늘 일은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 한 걸음만 나아가 보세요.

배움

어제 배운 것 중 한 줄만 다시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한 줄씩 뜻

  1. 望禄応重山바라던 복이 산처럼 겹겹이 쌓이고
  2. 華紅喜悦顔꽃은 붉고 얼굴엔 기쁜 빛이 돌아요
  3. 挙頭観皓月고개를 들어 흰 달을 바라보니
  4. 漸出黒雲間검은 구름 사이로 차츰 모습을 드러내요

풀이

앞 두 줄은 바라던 것이 산처럼 쌓이고 얼굴에 기쁨이 피는 모습이에요. 뒤 두 줄에서 고개를 들어 보니, 흰 달이 검은 구름 사이로 차츰 나오고 있어요. 한 번에 환해지는 것이 아니라 「차츰」이라는 점이 이 노래의 요점이에요. 서두르지 않고 고개를 들어 보면, 이미 나오기 시작한 좋은 일이 보여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禄を望めば 応に山を重ぬべし
  2. 華 紅にして 喜悦の顔
  3. 頭を挙げて 皓月こうげつを観れば
  4. 漸く 黒雲の間より出づ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2-1 華(和解)↔花(1684·1891)
  • 3-3 觀(和解)↔看(1684·1891)
  • 3-4 皓(和解)↔皎(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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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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