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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10번 · 대길

마른 나무가 봄을 만나 꽃을 피우는 그림이에요. 오래 써 온 방식을 고쳐 새로 시작하면 구름 너머의 소망에 닿을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구름 너머를 보듯, 오래 묻어 둔 소망을 새 눈으로 바라봐요.

인연

오래 연락이 뜸했던 사람에게 근황을 묻는 메시지를 보내 보세요.

일과 생활

매일 하던 일의 순서를 하나만 바꿔서 해 보면 좋아요.

배움

오래된 노트의 첫 쪽을 새 노트에 옮겨 적으며 다시 읽어 봐요.

한 줄씩 뜻

  1. 旧用多成破예전 방식은 이루어짐과 깨짐이 잦아요
  2. 新更始見財새로 고쳐 시작하니 열매가 보여요
  3. 改求雲外望구름 너머의 소망을 다시 찾아요
  4. 枯木遇春開마른 나무가 봄을 만나 꽃을 피워요

풀이

마지막 장면부터 보면, 마른 가지에 봄이 와 꽃이 열려요. 거기까지 가는 길은 앞 줄에 있어요. 예전 방식은 이루어짐과 깨짐이 섞여 있었고, 새로 고쳐 시작하니 열매가 보인다고 해요. 전부 뒤집을 필요는 없어요. 늘 하던 일의 순서를 한 군데만 바꿔 보면 좋아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대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旧用きゅうよう 成破せいは多し
  2. 新たに更あらためて 始めて財たからを見る
  3. 改あらためて求もとむ 雲外うんがいの望のぞみ
  4. 枯木こぼく 春に遇あいて開く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3-1 改(和解)↔政(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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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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