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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20번 · 길

달이 떠올라 차츰 또렷해지는 그림이에요. 이전의 막힘이 있었어도 살림이 불어나고, 한 번 더 바뀌어 이름을 세우는 모습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달이 차오르듯 소원의 윤곽이 얼마나 보이는지 가늠해 봐요.

인연

저녁 무렵 안부 전화를 걸어 목소리로 하루를 나눠 보세요.

일과 생활

가계부나 일정표를 열어 이번 주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두세요.

배움

밤에 하루 배운 것을 세 줄로 정리하며 윤곽을 선명하게 하면 좋아요.

한 줄씩 뜻

  1. 月出漸分明달이 떠올라 차츰 또렷해지고
  2. 家財毎毎興살림살이가 그때그때 넉넉해져요
  3. 何言先有滞앞서 막힘이 있었다고 말할 것도 없고
  4. 更変立功名한 번 더 바뀌어 이름을 떨쳐요

풀이

앞 두 줄은 달이 떠오르며 또렷해지고 살림이 그때그때 넉넉해지는 모습이에요. 뒤 두 줄은 앞서 막힘이 있었다는 말도 할 것 없이 한 번 더 바뀌어 이름을 떨친다는 이야기예요. 달빛이 밝아지듯 조금씩 환해지는 흐름이 이 노래의 요점이에요. 어제 막혔던 일을 십 분만 이어서 시작해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月出でて 漸ようやく分明ぶんめいなり
  2. 家財かざい 毎毎まいまいに興おこる
  3. 何ぞ言わん 先に滞とどこおり有りと
  4. 更さらに変じて 功名こうみょうを立たつ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3-5 滯(和解)↔滿(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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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