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33번 · 길

마른 가지에 다시 꽃이 피는 그림이에요. 멈춘 듯 보이던 곳에서 새 기운이 돋는 때를 말해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접어 두었던 바람 중 아직 마음이 가는 것의 먼지를 털어 보세요.

인연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사람에게 계절 인사를 건네도 좋아요.

일과 생활

말라 보이던 일은 가장 작은 부분부터 물을 주듯 손을 대 봐요.

배움

시들해진 공부는 새 노트 첫 장에 한 줄만 써 두면 좋아요.

한 줄씩 뜻

  1. 枯木逢春艶마른 나무가 봄의 고운 빛을 만나고
  2. 芳菲再発林향기로운 꽃이 숲에서 다시 피어나요
  3. 雲間方見月구름 사이로 비로소 달이 보이고
  4. 前遇貴人欽앞길에서 귀한 사람을 만나 서로 높이 여겨요

풀이

이 시에서는 첫 줄의 마른 나무가 눈에 먼저 들어와요. 말라 보이던 가지도 봄을 만나면 숲 가득 향기로운 꽃을 다시 피워요. 구름 사이로 달이 나오듯, 앞길에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만날 수 있어요. 한동안 접어 둔 일 가운데 이어 갈 만한 부분을 찾아 손을 대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枯木 春の艶えんに逢い
  2. 芳菲ほうひ 再び林に発ひらく
  3. 雲間 方まさに月を見る
  4. 前に 貴人に遇いて欽うやまう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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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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