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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35번 · 길

스님이 길을 이끌고 저녁빛이 환하게 비치는 그림이에요. 때를 놓치지 않고 길잡이를 따르면 좋다는 말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때를 타는 화살처럼, 바라는 일 중 가장 먼저 할 일을 골라 봐요.

인연

길을 잘 아는 사람에게 짧게 조언을 구하면 좋아요.

일과 생활

막히는 일이 있으면 경험 있는 사람에게 방향만 물어 두세요.

배움

저녁 햇살이 남은 시간에 오늘 배운 곳을 소리 내어 읽는 날이에요.

한 줄씩 뜻

  1. 射鹿須乗箭사슴을 쏘려면 화살에 올라타야 하고
  2. 胡僧引路帰서역의 스님이 길을 이끌어 돌아가요
  3. 遇道同仙籍도를 만나 신선의 명부에 함께 오르니
  4. 光華映晩輝환한 빛이 저녁 햇살에 비쳐요

풀이

오늘은 길을 잘 아는 사람에게 방향만 물어보세요. 시에서도 사슴을 맞히려면 움직이는 때를 타야 하고, 돌아오는 길은 길잡이가 이끌어 줘요. 도를 만난 뒤에는 저녁 햇살 같은 은은한 빛이 늦게까지 이어져요. 서두르는 마음보다 길잡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쪽이 어울리는 때예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鹿を射るには 須すべからく箭やに乗ずべし
  2. 胡僧こそう 路を引きて帰る
  3. 道に遇い 仙籍せんせきを同じくす
  4. 光華こうか 晩輝ばんきに映ず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1-1 射(和解)↔財(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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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