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七番제37번
半吉반길
陰靉未能通求名亦未逢幸然須有変一箭中双鴻
第三十七番제37번
半吉반길
陰靉未能通求名亦未逢幸然須有変一箭中双鴻
일본 오미쿠지
구름이 낀 하늘에서 화살 한 대가 기러기 두 마리를 맞히는 그림이에요. 막혀 있던 일이 한꺼번에 풀리는 순간도 있다는 말이에요.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구름이 걷히기 전에, 이루고 싶은 일 두 가지를 한 줄로 묶어 봐요.
소식이 없어도 서운해하지 말고 먼저 짧은 인사를 남겨 두세요.
갑자기 일이 바뀔 때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한곳에 모아 두는 날이에요.
공부 한 가지로 두 가지를 잡을 방법이 없는지 목록으로 만들어 봐요.
앞 두 줄은 짙은 구름이 걷히지 않고 이름을 구하는 일도 아직 닿지 않는 모습이에요. 뒤 두 줄에서는 다행히 변화가 오고, 화살 한 대로 기러기 두 마리를 맞혀요. 지금은 흐릿해도 한 번의 움직임이 두 가지를 이어 줄 수 있어요. 변화가 올 때를 위해 준비물을 챙겨 두는 날로 삼아도 좋아요.
다른 판: 1684년판도 반길 · 1891년판은 末吉(말길) — 손에 든 종이의 등급이 다르면 종이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