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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81번 · 반길

두 길이 하나로 합쳐지는 갈림길의 그림이에요. 걱정을 앞세우지 않고 맞춰 가면 알맞은 균형을 찾는 때라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맞춰 보세요.

인연

의견이 다른 사람과는 접점이 되는 얘기부터 꺼내 보세요.

일과 생활

걱정되는 일은 목록에 쓰고 가장 쉬운 것부터 끝내요.

배움

계획표가 빡빡하면 하루치만 가볍게 덜어 내 보세요.

한 줄씩 뜻

  1. 道合須成合길이 서로 맞으면 자연히 하나로 어우러져요
  2. 先憂事更多앞서 걱정하면 오히려 일이 더 늘어나요
  3. 所求財宝盛바라는 것의 살림은 넉넉하게 갖춰져요
  4. 更変得中和한 번 더 바꾸어 보면 알맞은 조화를 얻어요

풀이

맞는 길이면 어우러지는데, 먼저 걱정을 하면 일이 더 늘어난다고 시는 말해요. 뒤 두 줄은 살림이 넉넉해지는 그림과 한 번 더 고쳐 보면 균형을 얻는다는 이야기예요. 서두를 필요 없이 조금씩 맞춰 가는 쪽이 이 시가 건네는 말이에요. 어긋나 보이는 일정이 있다면 한 군데만 살짝 옮겨 보는 것으로 충분해요.

다른 판: 1684년판은 小吉(소길) · 1891년판은 末吉(말길) — 손에 든 종이의 등급이 다르면 종이를 따르세요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道 合えば 須すべからく合を成すべし
  2. 先ず憂うれば 事 更に多し
  3. 求むる所 財宝 盛んなり
  4. 更に変ずれば 中和を得ん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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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