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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31번 · 말길

푸른 못 속에서 큰 물고기가 때를 기다리는 그림이에요. 지금은 머물고, 바람이 일면 크게 나아간다는 이야기예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때를 앞당기려 하지 말고, 오늘은 힘을 모으는 날로 삼아요.

인연

잔잔한 물처럼 가까운 사람과 짧은 대화만 나누어도 충분해요.

일과 생활

큰일을 벌이기보다 늘 하던 일의 마무리를 정돈해 보세요.

배움

깊은 곳에서 연습하듯 기본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두세요.

한 줄씩 뜻

  1. 鯤鯨未変時큰 물고기가 아직 모습을 바꾸지 않은 때
  2. 且守碧潭渓푸른 못과 시냇가를 잠시 지켜요
  3. 風雲興巨浪바람과 구름이 큰 물결을 일으키면
  4. 一息過天地단숨에 하늘과 땅 사이를 넘어가요

풀이

큰 물고기는 아직 푸른 못에 머물러 있어요. 바람과 구름이 물결을 크게 일으키는 날이 오면, 단숨에 하늘과 땅 사이를 넘어가요. 그날이 오기 전까지 할 일은 못 속에서 지느러미를 다듬는 것이에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쉬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 두면 좋아요.

다른 판: 1684년판도 말길 · 1891년판은 吉(길) — 손에 든 종이의 등급이 다르면 종이를 따르세요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鯤鯨こんげい 未だ変ぜざる時
  2. 且しばらく 碧潭へきたんの渓を守れ
  3. 風雲 巨浪を興し
  4. 一息ひといきに 天地を過ぐ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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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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