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六番제16번
吉길
破改重成望前途喜又寧貴人相助処禄馬照前程
第十六番제16번
吉길
破改重成望前途喜又寧貴人相助処禄馬照前程
일본 오미쿠지
깨진 곳을 고쳐 다시 소망을 이루고, 달리는 말의 빛이 앞길을 비추는 그림이에요. 망가진 것을 손보는 일이 앞길을 기쁘고 평안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예요.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깨진 소망도 고쳐서 다시 쓸 수 있어요. 어디를 손볼지 정해 봐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도울 일이 있는지 물어봐요.
떨어지려는 메모지나 스티커를 다시 붙여 두세요.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며 고친 흔적을 다른 색으로 남겨 두세요.
해진 곳이나 헐거워진 곳 한 군데를 먼저 고쳐 보세요. 이 시는 깨진 것을 고쳐 소망을 거듭 이룬다는 말로 시작해요. 이어서 귀한 분이 서로 돕는 자리에서 복과 달리는 말의 빛이 길을 비춘다고 맺어요. 손보는 일이 곧 앞길을 밝히는 일이라는 읽기예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