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18번 · 길

어둠을 벗어나 밝은 곳으로 나서는 그림이에요. 삼베옷이 푸른 옷으로 바뀌듯, 오래된 근심이 물러나고 새 국면이 열리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어둠을 벗어난 순간처럼 오늘 가장 환했던 장면을 떠올려 봐요.

인연

오랜만에 밝은 소식을 나눌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 보세요.

일과 생활

입던 옷 가운데 낡은 한 벌을 골라 새 옷처럼 다림질해 두세요.

배움

어렴풋했던 부분을 오늘은 밝은 색 펜으로 채워 넣어 보면 좋아요.

한 줄씩 뜻

  1. 離暗出明時어둠을 벗어나 밝은 곳으로 나서는 때
  2. 麻衣変緑衣소박한 삼베옷이 푸른 옷으로 바뀌어요
  3. 旧憂終是退오래된 근심이 마침내 물러나고
  4. 遇禄応交輝복을 만나 서로 번갈아 빛나요

풀이

앞부분은 어둠에서 밝음으로, 소박한 삼베옷에서 푸른 옷으로 바뀌는 대비가 선명해요. 오래된 근심은 마침내 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복을 만나 서로 번갈아 빛난다고 해요. 어둠을 떠난다는 것은 어딘가로 멀리 가는 일이 아니라, 있던 자리에 빛이 드는 일일 수도 있어요. 방의 커튼을 열고 빛을 들여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暗くらきを離れ 明あかるきに出ずる時
  2. 麻衣まい 緑衣りょくいに変ず
  3. 旧憂きゅうゆう 終ついに是ここに退しりぞく
  4. 禄ろくに遇あい 応まさに交こもごも輝くべし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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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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