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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51번 · 길

푸른 하늘로 날아올라 앉을 만한 높은 가지를 찾는 그림이에요. 애쓴 시간이 쌓인 끝에 알맞은 자리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당장 이루어지길 재촉하지 말고, 오래 이어 온 노력을 떠올려 보세요.

인연

도움을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짧게 전해 두세요.

일과 생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을 아침에 십 분만 먼저 해 보면 좋아요.

배움

어제 연습한 곳의 다음 장면부터 같은 속도로 이어 봐요.

한 줄씩 뜻

  1. 修進甚功辛닦고 나아가는 길이 몹시 고되어요
  2. 労生未得時애써도 아직 때를 만나지 못했어요
  3. 騰身遊碧漢몸을 솟구쳐 푸른 하늘에서 노닐면
  4. 方得遇高枝그제야 높은 가지를 만나게 돼요

풀이

둘째 줄의 「아직 때를 만나지 못했다」는 말에 이 시의 결이 있어요. 닦고 나아가는 길이 고된데도 때가 오지 않는 듯한 시간이지요. 그래도 몸을 솟구쳐 푸른 하늘을 노닐고 나면 날개를 쉴 높은 가지가 나타나요. 해 온 연습은 오늘도 십 분만 이어 가도 충분해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修進 甚だ功辛こうしんなり
  2. 労生じて 未だ時を得ず
  3. 身を騰あげて 碧漢へきかんに遊べば
  4. 方まさに 高枝に遇うを得ん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1-5 辛(和解)↔奇(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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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점,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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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