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59번 · 흉

밝은 달이 구름에 덮이는 그림이에요. 가진 빛은 그대로인데, 지금은 드러나기 어려운 때라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결정을 서두르지 말고 오늘은 바라는 것의 이름만 정리해 보세요.

인연

마음이 흔들리면 답장을 하루 미루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일과 생활

새 일을 벌이기 전에 확인할 것 하나를 끝내 두세요.

배움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고 아는 곳부터 복습해 보세요.

한 줄씩 뜻

  1. 去住心無定갈지 머물지 마음이 정해지지 않고
  2. 行蔵亦未寧나아가도 물러서도 아직 편치 않아요
  3. 一輪清皎潔둥근 달 하나 맑고 희게 빛나건만
  4. 却被黒雲乗도리어 검은 구름에 덮이고 말아요

풀이

앞 두 줄은 갈지 머물지 마음이 정해지지 않아, 나아가도 물러서도 편치 않은 모습이에요. 뒤 두 줄은 맑고 둥근 달이 검은 구름에 덮이는 장면이에요. 달이 흐려진 것이 아니라 구름이 지나가는 중이라는 점이 이 노래의 요점이에요. 구름은 머물지 않으니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도 풍경은 조금씩 바뀌어요.

조심할 것

마음이 흔들릴 때는 큰 결정이 한꺼번에 몰려 어긋나기 쉬운 때예요.

이렇게 하면 괜찮아요

결정은 한 번 미루고, 그사이 확인할 것 하나를 끝내 두면 괜찮아요. 구름은 머물지 않고 지나가요.

다른 판: 1891년판도 흉 · 1684년판은 이 장이 빠져 있어요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去住 心定まる無く
  2. 行蔵 亦未だ寧からず
  3. 一輪 清く皎潔こうけつなるも
  4. 却って 黒雲に乗ぜらる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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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