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68번 · 길

따뜻한 봄볕 아래 남은 가지에서 꽃이 다시 피는 그림이에요. 미심쩍던 지난 일 뒤에도 좋은 기운이 이어지고 있어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새것을 찾기 전에 서랍 속에 남아 있던 바람부터 꺼내 봐요.

인연

예전에 알던 사람에게 봄 인사를 짧게 건네도 좋아요.

일과 생활

쓰던 도구를 닦고 기름칠하듯 구석구석 손봐 두세요.

배움

예전에 잘 맞았던 방법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한 줄씩 뜻

  1. 異夢生英傑남다른 꿈이 빼어난 인물을 길러요
  2. 前来事可疑이전의 일들에는 미심쩍은 데가 있어요
  3. 芳菲春日暖꽃향기가 번지고 봄볕이 따뜻해요
  4. 依旧発残枝예전처럼 남은 가지에서 꽃이 피어요

풀이

둘째 줄의 「미심쩍다」는 말을 먼저 눈여겨보면 좋아요. 앞뒤 사정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셋째 줄에서 봄볕이 따뜻하고 꽃향기가 번져요. 넷째 줄은 예전처럼 남은 가지에서 꽃이 핀다는 말이라, 새로 만들지 않아도 이미 있던 가지가 길이 되어 줘요. 오늘은 오래된 것 가운데 쓸 만한 것을 꺼내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異夢いむ 英傑えいけつを生ず
  2. 前来ぜんらい 事疑うべし
  3. 芳菲ほうひ 春日暖あたたかなり
  4. 旧に依りて 残枝ざんしに発ひらく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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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