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69번 · 흉

밝은 달에 구름이 걸리고 붉은 꽃이 반쯤 시든 그림이에요. 배를 띄워도 먼 계획은 접고 가까운 물가에 머무는 때예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먼 목표는 달처럼 바라보기만 하고 오늘 닿을 자리만 정해요.

인연

큰 부탁은 미루고 가까운 사람과 가벼운 인사만 나눠요.

일과 생활

멀리 가는 일정은 접어 두고 가까운 곳 심부름부터 끝내 두세요.

배움

빛바랜 필기는 새 종이에 요점만 간추려 옮겨 적어 봐요.

한 줄씩 뜻

  1. 明月暗雲浮밝은 달 위로 어두운 구름이 떠올라요
  2. 華紅一半枯붉은 꽃이 절반쯤 시들어 가요
  3. 惹事傷心処일을 벌이면 마음 상할 곳이 생겨요
  4. 行舟莫遠図배를 띄워도 먼 계획은 세우지 말아요

풀이

배를 띄운다면 가까운 물가까지만 가 보는 것이 좋겠다고 시가 말해요. 밝은 달에도 구름이 걸리고 붉은 꽃도 반쯤 시든 때라, 일을 벌이면 마음이 상하기 쉬워요. 먼 계획은 구름이 지나간 뒤로 미뤄 두고,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골라요.

조심할 것

구름이 걸린 때에 일을 크게 벌이면 마음 상할 일이 생기기 쉬워요.

이렇게 하면 괜찮아요

먼 계획은 접어 두고 가까운 물가까지만 다녀오듯 작은 일부터 하면 괜찮아요. 달은 구름 뒤에서도 빛나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흉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明月めいげつ 暗雲浮かぶ
  2. 華紅にして 一半いっぱん枯る
  3. 事を惹ひく 心を傷いたましむる処
  4. 舟を行やるに 遠図えんとすること莫なかれ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다른 번호

같은 흉의 다른 번호

새해 점, 한일

다른 운세

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