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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8번 · 대길

머리에서 꼬리까지 미리 그려 보려 하지 말라는 말로 시작하는 시예요. 눈앞의 이치부터 가다듬으면 남다른 기쁨을 만나기 쉽다는 이야기예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끝을 미리 정해 두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첫 장면만 그려 봐요.

인연

우연히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 그 마음이 식기 전에 안부를 물어보세요.

일과 생활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이치에 맞게 번호로 매겨 보면 좋아요.

배움

글을 읽을 때 앞뒤 문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밑줄로 이어 보세요.

한 줄씩 뜻

  1. 勿頭中見尾머릿속에서 꼬리까지 미리 보려 하지 말고
  2. 文華須得理글의 꾸밈은 이치를 얻어야 빛나요
  3. 禾刀自偶然벼 이삭과 칼이 우연히 마주쳐요
  4. 当遇非常喜남다른 기쁨을 만나기 쉬워요

풀이

첫 줄의 말이 이 시에서 가장 또렷해요. 시작과 끝을 머릿속으로 다 정해 두려 하지 말라는 당부예요. 둘째 줄은 꾸민 글도 이치를 얻어야 빛난다고 하고, 셋째 줄에는 벼 이삭과 칼이 우연히 마주치는 그림이 나와요. 오늘 할 일 가운데 맨 앞에 올 일 하나만 정해서 시작해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도 대길 · 1891년판은 吉(길) — 손에 든 종이의 등급이 다르면 종이를 따르세요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頭かしらの中に 尾を見ること勿なかれ
  2. 文華ぶんか 須すべからく理りを得べし
  3. 禾刀かとう 自おのずから偶然ぐうぜんなり
  4. 当まさに 非常ひじょうの喜びに遇あうべし
판에 따라 글자가 조금 달라요
  • 1-4 見(和解)↔尾(1684·1891)
  • 1-5 尾(和解)↔見(1684·1891)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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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점,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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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