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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87번 · 대길

돌을 깨어 옥을 얻고 모래를 일어 금을 찾는 그림이에요. 손을 계속 움직이면 길이 열리니 마음을 굳게 지키는 때라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바라는 일의 가장 단단한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두세요.

인연

대화 중에는 휴대폰을 내려놓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 봐요.

일과 생활

미뤄 둔 일 중 손이 많이 가는 것을 십 분만 붙들어 봐요.

배움

체로 거르듯 모르는 부분만 골라 다시 풀어 보세요.

한 줄씩 뜻

  1. 鑿石方逢玉돌을 쪼개야 비로소 옥을 만나고
  2. 淘沙始見金모래를 일어야 비로소 금이 보여요
  3. 青霄終有路푸른 하늘에도 끝내 길이 열리니
  4. 只恐不堅心다만 마음이 굳건하지 못할까 염려돼요

풀이

앞 두 줄은 돌을 쪼개 옥을 만나고 모래를 일어 금을 보듯, 손을 움직여야 얻는 것이 있다는 그림이에요. 셋째 줄에서 푸른 하늘의 길이 열리지만 마지막 줄은 다만 마음이 굳건하지 못할까 염려해요. 아주 좋은 시여도 결과보다 「굳건한 마음」을 붙드는 것이 마음에 둘 점이에요. 시작해 둔 일을 쉬지 않고 이어서 마치는 것부터 해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대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石を鑿うがてば 方に玉に逢い
  2. 沙を淘ゆれば 始めて金を見る
  3. 青霄せいしょう 終に路有り
  4. 只だ恐る 心を堅くせざるを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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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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