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番제4번
吉길
累有興雲志君恩禄未封若逢侯手印好事始忽忽
第四番제4번
吉길
累有興雲志君恩禄未封若逢侯手印好事始忽忽
일본 오미쿠지
구름을 일으켜 높이 오르고 싶은 뜻은 있는데, 아직 모양이 되지 않은 그림이에요. 좋은 만남이 닿으면 일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이에요.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품어 온 뜻을 한 줄로 줄여서 휴대폰 메모의 맨 위에 남겨 보세요.
도움을 준 윗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오늘 짧게 전해요.
제출하거나 서명할 서류가 있다면 빠진 곳이 없는지 훑어보세요.
배운 내용을 한 문단으로 요약해 두면 나중에 꺼내 쓰기 좋아요.
앞 두 줄은 높이 오르려는 뜻을 거듭 품었지만 보답은 아직 받지 못한 모습이에요. 뒤 두 줄은 신분 높은 이의 도장을 만나면 좋은 일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예요. 기다리는 동안 내보낼 서류나 연락을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이 노래의 요점이에요. 오늘은 보낼 것 하나를 책상 위에 꺼내 놓아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