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hub 운세

일본 오미쿠지

관음백첨 93번 · 길

마른 연못에서 물고기가 큰 물결 속으로 펄쩍 뛰어드는 그림이에요. 막혀 보이는 곳에도 물이 있음을 알아채고 먼저 쉬어 가라는 뜻이에요.

나도 뽑아 보기

센소지가 쓰는 번호 체계예요. 한시 네 줄이 있는 종이만 해당하고, 절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오늘의 작은 힌트

종이 아래 항목과는 달라요. 이 번호의 한시에서 읽은 작은 제안이에요

소원

마른 곳에 오래 머물지 말고 물 있는 쪽으로 한 걸음 옮겨 봐요.

인연

지쳐 보이는 사람에게 쉬어 가라는 말을 건네도 좋아요.

일과 생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깨를 돌려 풀고 스트레칭을 해 두세요.

배움

물결을 타듯 리듬을 정해 삼십 분만 집중하는 날이에요.

한 줄씩 뜻

  1. 有魚臨旱池마른 연못가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있어요
  2. 踴躍入波濤펄쩍 뛰어 큰 물결 속으로 들어가요
  3. 隔中須有望가로막힌 가운데에도 바랄 만한 일이 있고
  4. 先且慮塵労먼저 세상살이의 고단함을 살펴요

풀이

마른 연못과 큰 물결이 한 시 안에 나란히 있어요. 물고기는 말라 가는 곳에 머물지 않고 펄쩍 뛰어 새 물로 들어가요. 가로막힌 가운데에도 바랄 일이 있다고 하면서 시는 먼저 고단함부터 헤아리라고 해요. 뛰어들기 전에 고단한 몸을 돌보는 것이 눈여겨볼 곳이에요. 오늘은 물 한 잔을 마시고 짧게 쉰 뒤에 움직여 보세요.

다른 판: 1684년판·1891년판도 길

일본어 순서로 읽기
  1. 魚有り 旱池かんちに臨む
  2. 踴躍ようやくして 波濤に入る
  3. 隔中 須く望み有るべし
  4. 先ず且つ 塵労じんろうを慮おもんぱかる
종이 아래 항목 읽기願望(네가이고토)·待人(마치비토) 같은 항목의 문장은 절·신사마다 달라요. 낱말을 알면 거의 다 읽혀요

다른 번호

같은 길의 다른 번호

새해 점, 한일

다른 운세

오락 목적이에요. 절·신사의 공식 해석이 아니에요.

AI로 생성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