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점 64괘 · 19번째

궁시우전(弓矢羽箭)

  1. 개
  2. 도
  3. 걸

離리

弓矢羽箭

궁시우전

활과 살에 깃 단 화살까지 갖추었다

올해는 이렇게 흘러가요

활과 화살이 깃까지 갖춰진 것처럼, 하고 싶은 일에 필요한 준비가 다 모이는 해예요. 미뤄 왔던 도전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때예요. 준비는 끝났으니 과녁을 정하고 시위를 당기기만 하면 돼요.

힘이 붙는 일

  • 목표 하나 정해 시작하기
  • 배운 것 실제로 써 보기
  • 도구와 장비 손보기
조심할 것

준비가 다 되었는데도 더 완벽하게 하려다 쏠 때를 놓치기 쉬워요.

이렇게 하면 괜찮아요

과녁에 꼭 맞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일단 한 발 쏘고 나서 겨냥을 고치는 게 빨라요.

이 점사의 그림

활쏘기는 활과 화살, 그리고 곧게 날게 하는 깃이 모두 있어야 해요. 하나라도 빠지면 살이 멀리 가지 못하지요.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뜻을 펼 수 있는 때를 뜻해요.

원문: 유득공, 『경도잡지』 권2 「원일」 윷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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