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점 64괘 · 32번째

용득여의(龍得如意)

  1. 개
  2. 윷·모
  3. 윷·모

豫예

龍得如意

용득여의

용이 여의주를 얻는다

올해는 이렇게 흘러가요

용이 여의주를 얻어 하늘로 오르듯, 바라던 일이 뜻대로 풀리는 해예요. 오래 품어 온 계획에 마침내 힘이 실리고 주변의 도움도 따라와요. 손에 쥔 구슬을 어디에 쓸지 분명히 정하면 기운이 더 커져요.

힘이 붙는 일

  • 오래 미룬 큰 계획 시작하기
  • 하고 싶은 일을 주변에 알리기
  • 새해 바람을 적어 두기
조심할 것

모든 게 뜻대로 될 것 같은 기분에 이것저것 한꺼번에 벌이기 쉬워요.

이렇게 하면 괜찮아요

구슬은 하나예요. 가장 이루고 싶은 일에 힘을 모으면 나머지도 뒤따라와요.

이 점사의 그림

여의주는 용이 품는 신비한 구슬로, 무엇이든 뜻대로 이루게 한다고 전해져요. 여의주를 얻은 용은 비로소 하늘로 오를 수 있지요. 뜻을 이룰 힘을 손에 넣는 때를 그린 점사예요.

원문: 유득공, 『경도잡지』 권2 「원일」 윷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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